알리 10.26인치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디스플레이 초보자 가이드 (각종 정보 수집)

본문의 가이드에 해당하는 제품 (본인 소유 제품들)
: OBDPEAK K2, OBDPEAK T20  (T30 해당 X, obdpeak 이외 제품 (imagebon, snr 등) 해당 X)

 

1. 구매 후 집에서 SD 꽂지 않은 채 C타입 전원선 연결.

2. 우하단의 톱니바퀴 모양 설정 버튼 터치

3. Language - 한국어

4. 기기 정보 - 소프트웨어 코드 확인
(TF781 10.26 2023-07-28 LG, TF790 10.26 2023-12-25 xx(영문자두개) 등으로 표시될 것임)

5. 만약 7월 이전 소프트웨어라면 펌웨어 업데이트 하기를 강력히 추천함, 그렇지 않다면 6으로 넘어감
<아래에 자세한 내용 작성>

6. 시간 설정 - 현재 시간으로 설정

7. K2 (전면 카메라 포함), 또는 후방카메라 연결 예정 시 카메라 연결 하여 카메라 상태 확인
: 후방 카메라 연결 후 첫 화면(홈)의 카메라 눌러서 상태확인
 : 설정 들어가면 카메라 관련 옵션이 추가되었을 것임

8. 연결 - 화면의 설명대로 자신의 휴대폰과 연결(안드로이드 오토 또는 카플레이 연결)
: 카메라 포함 기기인 경우 설정 - 내비 위치 를 통해 내비와 카메라 동시 송출을 할 수 있음
 : 카메라 영상이 저장될 SD 카드 삽입 후, 설정 - SD 카드 포맷 (안되면 상단 전원 꾹 눌러 재부팅 후 포맷 시도)

9. 이제 자동차로 가져가서 작업. 설치, 선 연결 등. 권장하는 오디오 연결법은 BT 연결임.
: 내비 기기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휴대폰과 자동차 오디오의 블루투스 연결 (자동차의 설명서 따라 연결하시면 됨.)
 : 내비 기기 전원 on - 하단 아이콘 중 좌에서 2번째 음파 아이콘 터치 - BT - "모드 변환, 현재 연결이 곧 끊깁니다" - 확인
   :  바로 차 오디오에서 소리 날 것임. 만약 휴대폰에서 소리난다면 휴대폰에서 출력장치를 자동차 오디오로 설정하면 됨.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기능적으로 이상이 없다면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으며, 
해당 제품에 맞지 않는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신중하게 생각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바람.
본인은 정보 수집 및 제공의 역할만 할 뿐 자의적 기기 조작중 발생한 고장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음을 알림.

[5-1.   7월 이전 펌웨어 이거나,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하고 싶은 경우.]
OBDPEAK T20 & K2 펌웨어 업데이트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5-2.  위의 펌웨어 업데이트 도중 언레지스터 오류가 홈화면 상단에 빨간 글씨로 뜨는 경우]
UnRegistered  또는 UnRegistered  BtUnRegistered  가 뜨는 경우
알리 10.26 인치 카플레이어 업데이트 후 문제 해결방법 (tistory.com)
zlink ActivateValidation apk MEGA link (1.0.7 최신버전)
1.0.7 최신버전은 singah 님의 티스토리 포스팅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초록색의 "搜索服务" 누른 후, "激活" 가 초록색으로 활성화 되면, 그 "激活" 을 누르면 됨.

 

 [5-3.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Welcome 이 스르륵 사라진 후 화면이 검게 나오는 경우]
위의 문제의 해결책은 아마 이 "대브" 본인이 한글 최초 포스팅일 것 같다.
카메라가 없는 T20 이면서 제품 하단에 QC/790 이라고 적힌 TF790 모델에 TF781 펌웨어를 설치하면 이와 같이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Welcome 이 스르륵 사라진 후 화면이 검게 나오는 증상이 나타날 것 이다.
(검색 키워드   OBDPEAK T20 TF790    TF790 펌웨어     tf790 firmware)
obdpeak T20 (TF790) 판매자가 제공해준 TF790 펌웨어 파일 (mega.nz)

TF790의 판매자가 알려준 위 링크에서 TF790...으로 시작하는 .img 파일을 [5-1.]의 방법으로 설치해주면 된다. 
버전 2023-12-24 의 손 델 정도로 따끈한 최신 펌웨어이며, 아이콘과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직관적이게 바뀌었다. (그렇다 해도 아주 미묘한 차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