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25 업데이트 (중고가격 및 아이폰 12 소식 반영) 2020 1201 업데이트 (아이폰 12 mini (5.4") 사용후기 반영, 전면개정 된- 3판 발행)
아이폰 8 과 동일한 외관의 기기이며,
다른점으로는
1. A13 Bionic CPU
2. WiFi 6 지원
3. 미친 가성비
이 세가지 이다. 액정 크기와 화소, 배터리, 카메라 렌즈 등의 하드웨어가 모두 아이폰 8과 동일하다.
(단, 액정필름 들뜸현상이나 출시 컬러가 바뀐것으로 보아 부품의 마이너 개량~개선이 있었는으며 이에 수반된 미세한 단차 차이가 생긴것 같다.)
그러나 CPU의 차이가 연산의 차이를 만들고, 이에 카메라 렌즈는 동일하나 사진의 결과물이 다르다.
즉, 싱글렌즈 최고의 사진이라던 XR의 자리를 탈환한것이 공식적으로 맞는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말하면 아이폰 8과 세가지 빼고 다 똑같기 때문에 오버스펙이다.
작은 화면에 미칠듯한 연산성능을 넣었는데 실질적으로 그 성능을 다 활용할수가 아니, 전부 활용 자체가 불가능해 보인다.
뭐 모바일 배그와 모바일 마인크래프트를 동시에 즐긴다면 다 쓸 수 있으려나 싶다.
(현실적으로는 배그 안죽을라고 집중해야되므로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 추가) 이 스펙을 전부 다 활용할 방법은 "카메라"다. 한장의 사진을 위해 엄청난 순간 연산을 하기 때문.
따라서 결론으로 누가 아이폰 SE(2세대)로 폰을 바꿔야 하는가?
아이폰 6 사용자
(1) "저는 지금 크기가 넘 좋아요~~" > 아이폰 12 미니와 비교해보고 사세요!
:
아이폰 12 미니 : 64.2 x 131.5 x 7.4 mm, 133 g
아이폰 SE 2020 : 67.3 x 138.4 x 7.3 mm, 148 g
아이폰 12 미니가 더 작고 더 가벼우며 더 화면이 크지만, 더더더 비싸다. (거진 2배가량)
아이폰 SE와 40만원 값어치의 차이가 나는가? 난다! 무게만 보아도 차이가 크다. 직접 써봤는데, 아이폰 8 보다 가볍고, 이는 체감된다. 꽤나 많이!
고작 15g의 차이이건만, 영상을 볼때, 누워서 휴대폰 볼때 특히나 손목에 차이가 난다. 파지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로길이의 축소가 그립감과 핸드헬드 자세에 더 편하다.
아이폰 6+ 사용자
(1) "저는 지금 크기가 넘 좋아요~~" > SE는 작습니다. 다른걸 알아보세요
:
아이폰 XR, 11, 12, 11 Pro, 12 Pro 는 출시되어 있으며, 21년 상반기에 출시가 예상되는 SE+를 기다리는것도 좋다.
(2) "저는 지금 폰이 좀 커요... 자주 떨어뜨려요..." > 아이폰 12 미니와 비교해보고 사세요!
:
아이폰 12 미니 : 64.2 x 131.5 x 7.4 mm, 133 g
아이폰 SE 2020 : 67.3 x 138.4 x 7.3 mm, 148 g
아이폰 12 미니가 더 작고 더 가벼우며 더 화면이 크지만, 더더더 비싸다. (거진 2배가량)
아이폰 SE와 40만원 값어치의 차이가 나는가? 난다! 무게만 보아도 차이가 크다. 직접 써봤는데, 아이폰 8 보다 가볍고, 이는 체감된다. 꽤나 많이!
고작 15g의 차이이건만, 영상을 볼때, 누워서 휴대폰 볼때 특히나 손목에 차이가 난다. 파지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로길이의 축소가 그립감과 핸드헬드 자세에 더 편하다.
아이폰 6s, 7 사용자
(1) 해당 기종들은 1년정도 더 쓸 수 있다. '가능' 하다는것이지, '권장'한다거나 '추천'하는것이 아니다.
:
특히나 폰이 성능이 좋은게 중요하다 싶은 사람, 사진 잘 안찍고 사는 사람 등은 충분히 더 쓰기 가능하다.
그러므로 아이폰 13 으로 바꾸는것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충분히 알뜰(thrifty)하다면, 1년 더 쓰는것을 권장하지만, 6s의 경우 대개 지금 바꾸어도 제값을 다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꾸고 싶어요. (폰이 느려졌어요, 답답해요.)
:
아이폰 12 미니 : 64.2 x 131.5 x 7.4 mm, 133 g
아이폰 SE 2020 : 67.3 x 138.4 x 7.3 mm, 148 g
아이폰 12 미니가 더 작고 더 가벼우며 더 화면이 크지만, 더더더 비싸다. (거진 2배가량)
아이폰 SE와 40만원 값어치의 차이가 나는가? 난다! 무게만 보아도 차이가 크다. 직접 써봤는데, 아이폰 8 보다 가볍고, 이는 체감된다. 꽤나 많이!
고작 15g의 차이이건만, 영상을 볼때, 누워서 휴대폰 볼때 특히나 손목에 차이가 난다. 파지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로길이의 축소가 그립감과 핸드헬드 자세에 더 편하다.
아이폰6s+, 아이폰 7+사용자
(1) 해당 기종들은 1년정도 더 쓸 수 있다. '가능' 하다는것이지, '권장'한다거나 '추천'하는것이 아니다.
:
특히나 폰이 성능이 좋은게 중요하다 싶은 사람, 사진 잘 안찍고 사는 사람 등은 충분히 더 쓰기 가능하다.
그러므로 아이폰 13 으로 바꾸는것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충분히 알뜰(thrifty)하다면, 1년 더 쓰는것을 권장한다. 단, 6s의 경우 대개 지금 바꾸어도 제값을 다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2) 저는 지금 크기가 넘 좋아요~~ > SE는 작습니다. 다른걸 알아보세요.
:
아이폰 XR, 11, 12, 11 Pro, 12 Pro 는 출시되어 있으며, 21년 상반기에 출시가 예상되는 SE+를 기다리는것도 좋다.
(3) 저는 지금 폰이 좀 커요... 자주 떨어뜨려요... > 아이폰 12 미니와 비교해보고 사세요!
:
아이폰 12 미니 : 64.2 x 131.5 x 7.4 mm, 133 g
아이폰 SE 2020 : 67.3 x 138.4 x 7.3 mm, 148 g
아이폰 12 미니가 더 작고 더 가벼우며 더 화면이 크지만, 더더더 비싸다. (거진 2배가량)
아이폰 SE와 40만원 값어치의 차이가 나는가? 난다! 무게만 보아도 차이가 크다. 직접 써봤는데, 아이폰 8 보다 가볍고, 이는 체감된다. 꽤나 많이!
고작 15g의 차이이건만, 영상을 볼때, 누워서 휴대폰 볼때 특히나 손목에 차이가 난다. 파지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로길이의 축소가 그립감과 핸드헬드 자세에 더 편하다.
아이폰 SE(1세대) 사용자
(1) 지금처럼 작은폰을 써야해요. 컴팩트가 최고야요. > 고민 많이 해보세요. 특히 아이폰 12 미니랑요.
:
SE 2016 처럼 작고 가벼우면서 성능좋은, 말 그대로 컴팩트의 정석인 폰은 잘 없다.
아이폰 12 미니도 유의미한 크기의 변화가 있다. 세로로 많이 더 길어지고 가로도 조금 길어진다.
앞서 말한 6s와 같은 성능의 기종이므로, 1년 정도 더 사용이 가능하며, 이는 '가능' 하다는것이지, '권장'한다거나 '추천'하는것이 아니다.
그러나, 마땅한 대안이 없을 확률이 굉장히 높으므로 결국 12 미니나 (출시한다면-) 13 미니로의 기변이 거진 분명하므로,
지금 12 미니로 바꿀지 내년에 13 미니로 바꿀지를 잘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다.
(2) 너무 작아요 > 그렇다면 일찍이, 벌써, 진즉 바꿨을텐데,,,?
아이폰 8, 8+ 사용자
(1) 저는... > 환경(environment)을 위해서 아직은 바꾸지 마세요. 절대로.... 실감할 뚜렷한 차이,, 없다.. 한개도...!!
:
카메라의 광학줌이나 야간모드는 렌즈가 2개인 기기들의 특권이다. 물론 향상이 있지만, 아이폰 8이라면 최소 1년은 더 쓸 수 있고, 큰 차이도 없다.
굳이 꼽자면 흰 뒷판에 검은 화면이라는 색상에 대한 집착정도...?
부디 조언을 하자면, 물론 돈이 궁한 나의 기준에서의 조언이지만-, 환경을 위해 1년을 더써보도록 하자. 환경을 위해 충전기도 빼먹지 않는가?
갤럭시 사용자
(1) 저는 큰 화면이 좋아요 > SE 2세대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절대로...!!
(2) 저는 아이폰을 써보고 싶고 아이폰 SE 2세대 또는 아이폰 8 직접 구경하고 만져봤는데 좋아요. > 지금이 기회에요 잡으세요. 단, 아이폰 12 미니도 있어요!
:
아이폰 12 미니 : 64.2 x 131.5 x 7.4 mm, 133 g
아이폰 SE 2020 : 67.3 x 138.4 x 7.3 mm, 148 g
아이폰 12 미니가 더 작고 더 가벼우며 더 화면이 크지만, 더더더 비싸다. (거진 2배가량)
아이폰 SE와 40만원 값어치의 차이가 나는가? 난다! 무게만 보아도 차이가 크다. 직접 써봤는데, 아이폰 8 보다 가볍고, 이는 체감된다. 꽤나 많이!
고작 15g의 차이이건만, 영상을 볼때, 누워서 휴대폰 볼때 특히나 손목에 차이가 난다. 파지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로길이의 축소가 그립감과 핸드헬드 자세에 더 편하다.
하지만, 가성비의 측면에서 첫 아이폰으로 가벼운 지갑으로 접해보고 싶다면 분명히 아이폰 SE는 솔깃한 제안이다.
이와 같은 경우라면 굳이 비싼 12가 아닌, 지불용의가있는(affordable)한 SE로의 첫 맛을 보는것도 충분히 근사할 것이다.
최종결론 !!
이거로 바꿀맘 있다. > 가격이 기회다.
바꿀생각은 없어도... > 아이폰 6 이용자는 (크기나 그런거에 만족한다면) 바꾸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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